MBC 100분토론 ... 정부를 상대로 한 오합지졸


정부측 논객...
남경필 한나라당 국회의원
최경림 외교통상부 FTA정책국장
최원목 이화여대 법학과 교수

반대측 논객...
최인기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강기갑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이해영 한신대 국제관계학부 교수



정부의 여러 사안에 관한 내용에 관하여는 여러가지 반대 의견이 있을수 있다.
그러기에 정부에서 큰 사안에 관하여는 입법예고 이전부터 각계의 토론과 공청회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지금의 100분 토론은 개념이 다르다!  (사전적이 아니라 사후의 논란에 대한 평가이기에...)
그렇기에 개인적으로 참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 논객들 말씀 하시는것을 보니 참 재밌다...(우리팀 참 한심해서..)

정부측 논객은 이구동성으로 목소리를 완투완투쓰리.. 하며 정연하게 토론하는 반면,
반대측 논객은 각기 다른 당의 입장을 생각하며 미리 준비한 원고를 읽는 수준뿐이다.

비근한 예로...
한나라당의 남경필의원께서 FTA비준 관련, 기존 여당인 통합민주당에 관하여 "여러 조건이 선행 되지 않았을때 민주당은 절대 불가한다!"라는 입장에 관하여 질문을 던졌을때,
최인기의원께서는 이렇게 일침을 했어야 했다.
그것이 국민이 원하는 마지노선이다! 라고.....

그런데... 받아치지를 못하고 기존에 준비한 쌩뚱맞은 원고를 읽는다.

토론의 준비는 내가 말하려 하는것만을 준비하며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반대의견에 관하여 고민하고 논지를 개발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

제발 공부 좀 하세요.

그나마 정부 반대측에서 중간 정도 가신분은 이해영교수님정도... ㅡㅡ;

by 티카™ | 2008/05/16 03:20 | 수다쟁이티카™ | 트랙백 | 덧글(0)

저작권침해 고소 관련글을 보고....

 얼마전 사진과 관련해서 잘 방문하는 레이소다(RaySoda)에 한 회원님이 저작권 관련해서 고소당하였다는 글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내용인즉슨 2004년경 한 만화가의 작품을 유머사이트에 올려 놓은것이 저작권법 위반으로 경찰로부터 고소장이 나오게 되었다는 글인데....  관련글 링크

 설마하며, "저작권위반으로 인한 고소 사례"등을 검색해 보니 정말 가관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주로 저작권법에 관하여 내용을 잘 모르는 지식부족에서 자신도 모르게 형사범법자가 되어, 저작권의 보호 목적보다는 돈벌이에 급급한 로펌으로부터 고소.고발을 당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고 할까요. 통상적으로 위 로펌들은 고소.고발 당한 피의자에게 성인은 100만원, 학생은 80만원 그리고 미성년자에게는 60만원 정도의 합의금을 요구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로 인해 지난해말에는 부모님께 얘기도 못하고 고민하다 끝내 자살한 학생의 사고도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법치국가에서는 위법행위에 관하여는 처벌받고, 보호되어야 할 권리에 대해서는 보호 받아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이겠지만서도, 강화된 저작권법과 현재 인터넷 사용자들의 그간의 관행(??)을 노려, 저작권자들을 부추겨 저작권을 인수하거나 위임을 받아 고소.고발과 함께 합의금을 뜯어 내려는 일부 몰지각한 로펌들과 파파라치들의 행태들은 심히 염려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더더군다나, 성인도 아닌 어린학생들이 그 주요 대상이라고 하니...  이토록 무분별하게 어린 학생들을 형사범으로 양산하기에 앞서, 제대로 된 법규홍보와 어찌보면 그를 조장하다시피한 대형포털등의 자정활동등이 먼저 이루어졌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emoticon그럼 어디까지가 저작권 침해인가??? 
    →'그리스인마틴'님의 "효리를 효리라 부르지 못하니" 
    : 블로그 검색 도중 찾은글인데 홍길동전의 호부호형(呼父呼兄)에 빗대어 특유의 글솜씨로 현행 저작권법상 허용되는 행위와 허용되지 않는 행위의 구분과 대안이 될 수 있는 바램등을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예전 불법음원이 성행하던 시절... 나도 몇 개 다운받아 무료 홈페이지 계정(물론 어느 계정인지 기억도 안 남... ㅠㅠ;)에 보관해 두었던 적이 있기는 한데... 그렇다면 나도 시한폭탄을 달고 사는 셈인가요?

by 티카™ | 2008/04/06 13:17 | Web Information | 트랙백 | 덧글(1)

행복고르기


2003. 9. 10. 인사동..


"행복"이란 의미를 정확히 알지도 못한채,,,
내게 고르라는 것은 때론 가혹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

그래도 그때 그 당시... 도망치기보다는,

 최선을 다하여서 행복을 고를줄 알았어야 했다는 생각이....
.
.
나이를 먹어보니 듭니다.



2008. 4.9일 총선  투표 하실꺼죠??? ^^;;;

by 티카™ | 2008/04/05 20:17 | 사진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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